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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은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토·일요일에는 오후 4시까지 개방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 이헌석)은 금년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도시축전과 연계, Vision 21 홍보관을 평일에도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던 홍보관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하고, 주말은 기존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운영기간은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하여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끝날 때(10. 25일)까지 개방할 계획이다.
단체 관람객은 최소 2일전에 전화, 인터넷, 공(사)문 등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인사 방문객으로는 한승수 국무총리,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엄기영 MBC 사장, 고건 前총리, 국무차장, 주한 핀란드 대사, 스위스 대사, UN ESCAP 등이 방문하였고, 지금까지 23,267명이 방문하여 작년 대비 33% 증가하였다.
도시축전기간동안 7백만명의 관광객 등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축전 기간동안 VIP, 잠재적 투자자, 언론기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시민들에게 도시축전,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천의 미래상을 적극 홍보하여 홍보관 관람객에게 긍정적 마인드가 한층 더 높여질 것이다.
IFEZ Vision21 홍보관 예약 및 문의 : (032)453-78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