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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과학전람회 출품인원 크게 늘어 열띤 경쟁!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전병철)에서는 6월 5일(금), 제29회 인천광역시과학전람회를 통해 지난해 가을부터 지금까지 연구된 111개의 과학작품이 출품되어 학생 및 교사의 과학 탐구결과의 발표 경연장이 되었다.
과학전람회는 초·중·고 학교현장에서 탐구·실험중심의 과학교육이 확대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과학적 탐구자세와 연구능력을 발휘하는 과학꿈나무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학생에게는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시켜 과학적인 생활 자세를 갖게하고, 교사에게는 과학과 기술에 대한 전문성 신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환경,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의 8개 부문에 대하여 학생 및 교사가 연구한 과학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출품된 작품은 사전에 표절작품 등을 가리기 위한 검색작업이 있었으며, 과학기술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18명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하여 특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하게 된다.
특히 출품에 참여한 학생이 지난해 152명(95작품)에서 191명(11작품)으로 대폭 증가되어 학생들의 과학 탐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긴 시간동안 지도교사가 호흡을 맞추어 좋은 작품을 출품하였다. 또한 금년도부터는 학생작품을 지도한 교원의 지도연구논문을 심사하여 시상함으로써 지도교원의 사기진작과 과학교육 연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를 신설하였다.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18작품은 8월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제55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하여 인천의 명예를 걸고 전국 각 시도에서 출품된 작품과 경쟁하게 된다.
입상작품은 6월 13일(토)~ 6월 19일(금)까지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특별전시관(영종도 소재)에 전시되며 학생, 학부모 및 교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