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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와 인터넷철물점 철천지(대표 김민석)는 “사랑의 가구 만들기”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사랑의 가구 만들기”사업은 인터넷철물점 철천지의 사회공헌사업 제안으로 2009년 새롭게 실시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5월 9일 1차로 진행을 하여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전달한 바 있으며, 7월, 9월, 11월 격월로 사회복지 시설 및 복지대상자에게 지원할 사랑의 가구를 만들 전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사랑의 가구 만들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주민생활지원과 509-63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