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구 도심속 생명숲 늘기기 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C&G Incheon port 환경개선사업 실시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인천시 당면 현안 사항으로 추진 중인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 늘리기 사업”의 08년 종합평가에서 중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됐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인천시 공원녹지과 주관으로 녹지정책담당자 4인으로 평가팀을 구성 기관방문 및 현장 답사를 통해 도시녹화 사업에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평가 선정 한 것 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도시 녹화사업의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관에 대하여는 기관표창을 수여하고 미비점과 수범사례는 보완 발전 시켜 도심속 생명숲 늘기기 사업을 보다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세계 일류 명품 도시 인천건설에 기여 할 것 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중구의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는 구정 구호를 “더불어 함께하는 희망찬 미래도시 건설“으로 정하고 ”C&G Incheon port 환경개선사업“ 추진과,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인천항까지 주요도로 주변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생태숲 조성, 수목보호 덮게 정비등으로 푸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를 시켰으며, 중구의 녹지사업 규모는 공공부문 169.545㎡, 민간부문 40.866㎡를 생태숲을 녹지화 시겼다.
또한, ”C&G Incheon port (깨끗하고 푸른 인천항 조성) 환경개선사업“ 추진과정에서 민관추진 협의회 구성과 자유공원 리모델링 추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높은 공원으로 향상, 각종 녹지사업에 관리카드를 모범적으로 작성비치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인천시 공원.녹지 시책 추진이 가장 우수한 구로 선정되어 도시녹지사업 최우수 기관 이라는 영예를 않았다.
한편, 한태일 부구청장은 08년은 1.2단계로 나누어 관.민 주도의“C&G 사업을 실시 했으며, 09년은 인천시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 주도의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되는 푸른도시 건설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