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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기간제 근로자 ‘교통서포터즈’채용 안내
- 채용인원 8명, 오는 10일~15일까지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불법 주ㆍ정차 단속 전담요원인 교통서포터즈(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8명으로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부평구청 자치행정과에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데 서류전형 시 생계곤란 자, 노부모 부양자, 단속 유사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응시자격은 단속업무 수행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25세이상 45세미만 자, 중졸이상 학력으로 운전면허증 2종 보통이상 소지한 자,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평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주민등록 말소사실이 없는 자 등이다.
응시원서는 본인이 자필로 작성해 자필이력서, 주민등록등본,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운전면허증 사본, 기타 증빙서류 등을 각 1통씩 첨부해서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11월말까지 교통행정과로 배치되어 교통 노선별·구역별 1일 2교대 7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자치행정과(☏509-6132~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