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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뜨겊습니다.
역전시킨 그 뜨거움과 솟구치는 기쁨이,
전날의 피곤함은 차라리 자랑스러움입니다.
당일 못본 세세한 장면을
어제 퇴근해서 복습(?)한 결과인지,
전체적인 강평에 이은
대 프랑스전 작전까지 구사하는
면밀함 까지 보임니다.
16강 성지인 문학경기장과
부평,구월동,인하대, 답동성당,부평고,,,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곳에서 인천의 붉은 물결들이
목이 쉬도록 때한민국을 응원했습니다
.
프랑스와 스위스 팀:
세계최강을 상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는
잘
해낼 것입니다.
=동인천 소상공인 지원센터 / 목형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