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미래통합당 유정복 국회의원 후보(인천 남동 갑)는 1일 “어르신‧아동‧여성‧청소년‧장애인 등에 맞는 복지‧문화‧교육 정책 실현으로 시민이 행복한 남동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유정복 국회의원 후보(인천 남동 갑) 복지공약 발표
유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제3차 복지공약을 온라인으로 발표하고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인복지관‧경로당 등 신축‧정비와 운동기구 확충, 치매-중풍 걱정 없는 남동 만들기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동의 복지와 안전을 높이고자 놀이시설과 통학로 안전 확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실종아동 제로 사회 등을, 청소년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고교 무상교육 전학년 확대 등의 사업을 각각 벌인다고도 했다.
유 후보는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살 수 있도록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취업 확대 등도 추진한다.”고 다짐했다.(고요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