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미래통합당 전희경 예비후보(동구.미추홀구갑)는 26일 오전 21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로 정식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 전희경 국회의원 예비후보(동구.미추홀 갑)
전 후보는 “실력있고 책임지는 정치인으로 꼭 승리해 원도심 동구미추홀구의 주거,교통,교육행정을 확 바꾸어 놓겠다“며 ”살기좋은 행복한 동구.미추홀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동구.미추홀구의 새역사를 쓰겠습니다!”며 “4.15총선은 경제폭망,무능정권,조국사태 위선정권 심판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통팔달 교통혁신 ▶낙후된 주거환경 재생, 재개발 주민 뜻대로! ▶학교만 보내도 든든한 명품교육, 교육특구 원도심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요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