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 월 회보
韓國道德運動協會仁川廣域市支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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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와 한국인의 민족의 혼
1950년 6·25 전쟁 때, 이 땅 위에 융단 폭격으로 퍼부어진 폭탄이 세계 2차 대전 때 쓰여 진 폭탄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폭탄이 이 작은 땅덩어리 위에 퍼부어졌으니 그 불길 속에서 난을 치른 한국인들은 거의 미쳐버렸을 거라고 외국인들은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미국의 정신분석으로 유명한 한 교수가 전후의 한국인의 정신 상태를 알아보려고 한국에 왔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폐허 속에 흩어진 한국인들에게서 미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고 사회가 안정되어 있었다. “생활이 부유한 선진국에서도 정신병자가 많은데”그토록 무서운 전란을 겪은 한국인의 정신상태가 도리어 이상이 없다니, 그 교수는 그것이 궁금하고 흥미로워 그 이유를 찾아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십여 명의 식구가 한 밥상에 둘러앉았는데 대여섯 명의 아이들이 서로 떠들며 한 그릇에서 음식을 떠 나르며 먹는 것이었다. 밥상 위는 밥 한 그릇에 오가는 수저로 뒤죽박죽이지만 부모는 보고도 말이 없고, 풍부한 애정과 보살핌으로 아이들은 마음껏 편하고 만족스럽게 불평 없이 밥을 먹는 것이었다. 미국인 교수는 이러한 광경을 보고 그렇게도 처참한 전쟁을 치르고도 한국인들이 미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생각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안정되고 꿋꿋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라고 그는 기록하고 있다. 6·25를 체험했던 나 또한 그때의 처절했던 생활과 폐허가 되었던 요즘 서울을 되돌아보며, 지금은 우리 조국이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것은 강인하고 끈질기며 단결하는 우리의 민족혼이 살아 있기 때문이라 자랑하고 싶다. 핵무기 페기로 지구가 시끄럽다. 다시는 이 땅에 그런 비극이 다시는 없기를 희망한다.
어야……
6.25를 체험한 나루서는 감회가 깊습니다.
다시는 이땅에 민족상잔의 비극은 다시없어야 한다.
(주)쓰리엔텍 최인섭 회장님을 한국도덕운동협회회장님으로 모시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부갈등은 수익자부담의 원칙
결혼한 주부라면 대부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고부갈등을 겪고 있었다. 그래서 고부갈등으로 부부관계까지 갈라지는 아픔을 맞본다.
고부갈등을 일으키는데 책임이 있는 쪽을 가려내기가 쉽지 않은 경우 원칙적으로 남편에게 책임을 물었다.
우리나라는 혼인과 동시에 아내가 홀 홀 단신으로 남편 집안의 구성원으로 편입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고부관계를 원만히 이끌어 갈 1차적인 책임도 남편이 대표하는 시가쪽에 있다고 보았다. 어떤 점에서 보면 우리의 가족구조는 고부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게 돼 있다.
첫째로, 며느리들은 시부모로부터 어떠한 은혜도 입어본 바가 없기 때문에 크게 감사해하는 마음이 없는데도 시부모 모시는 일은 남편보다 더 많이 부담하고 있다.
남편은 우리 어머니가 나를 위해 한평생을 희생하셨으니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하지만, 아내는 자신이 그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 그다지 공감하지 않는다. 특히 명절과 같이 시댁식구들이 모두 모였을 때 음식마련, 설거지 등으로 심신이 피곤한 며느리는 친정이라고 놀러온 시누이를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둘째로, 고부 사이는 철저한 지배복종이 요구되는 권력관계로 자리 잡혀 있다. 며느리로선 받은 것 없이 어렵기만 한 시어머니를 보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생기지 않는다. 남편들은 아내들의 이러한 마음을 알아야 한다. 효도를 하고 싶으면 솔선해야 할 일이다. 그것이 수익자부담의 원칙에도 맞는 것이다. 그나마 자신과 아무런 혈연관계도 없는 시댁 조상들을 위해 제사상이라도 차려주고 자신과 성도 다른 아이를 낳아 잘 길러주게 하려면 아내를 극진히 사랑할 것이다.
시어머니들로서도 고부 사이는 원래 그런 것이란 것을 인정하고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
아들이 며느리와 알콩달콩 잘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과거 자신이 며느리로서 치러야 했던 일방적인 희생을 며느리에게 요구해서는 안된다.
회원여러분!
무덥고 긴 여름입니다. 희망을 잃으면 인생의 반을 잃고 건강을 잃으면 우리 모두를 잃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19년 6월 일
(사)한국도덕운동 인천협회 회장 최인섭
Dear 3EN Tech Customers,
현재 지구촌에는 71억이 넘는 인구와 더불어 운행 중인 자동차의 수만 해도 10억대가 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대략 7.1명당 1대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10억대가 넘는 자동차에서 내뿜는 배출가스와 온실가스로 부르는 탄소배출이 가속화 되고 있어, 지구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대기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천재지변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촌은 하나가 되어 자동차로 인한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에 동참해야만 하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는 가솔린, 디젤, LPG와 에탄올과 같은 연료를 사용하는 모든 자동차가 기술력의 부족으로 소중한 연료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함부로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뿐입니다.
사람에게 혈압이 있는 것처럼 연료를 사용하는 모든 자동차에는 연료압력이 존재합니다. 사람은 활동하는 정도에 따라 심장에 의해 혈압이 자동으로 조절되어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에는 주행 중 수없이 변화하는 운행조건에 알맞게 사람의 심장처럼 연료공급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가 없습니다.
이러한 연료공급으로 인해 소중한 연료가 낭비될 수밖에 없는 조건 속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낭비되는 연료 때문에 배출가스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불필요한 온실가스가 가중될 수밖에 없어 지구환경이 자동차 사용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주)3En Tech은 13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사람의 심장처럼 자동차의 연료공급도 주행조건에 알맞게 실시간으로 자동 조절하는 장치인 “Magic Capsule”를 개발하여 세계 유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개선 전문기업입니다. 이제 자동차로 인한 지구환경오염의 심각한 문제를 “Magic”이란 말과 같이 거짓말처럼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엄숙하게 약속드립니다.
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살리는 기업
인천광역시 중구 운중로21번길
(주)쓰리엔텍 회장 최 인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