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 월 회보
韓國道德運動協會仁川廣域市支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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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 / 스티븐 호킹
알고 보면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게 너무 많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중증장애를 가진 사람이다. 하루는 그가 연설을 마쳤을 때 기자들이 “병마가 당신을 영원히 휠체어에 묶어놨는데, 운명이라는 녀석이 너무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고 생각하지 않나요?”하고 물었다.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업적을 남긴 '스티븐 호킹'은 미소를 지으면서 세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타자를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그의 말이 화면에 나타났다.
“내 손가락은 여전히 움직일 수 있고, 두뇌로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꿈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마친 스티븐 호킹은 힘겹게 다음 문장을 완성했다
“아, 그리고 나는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 순간, 그 현장에 이미 소개했듯이 '스티븐 호킹’은 모든 신체 기능 중에서 세 개의 손가락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머리’만 온전할 뿐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것 말고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노라고 했습니다. 물론 꿈을 갖고 있으며 가족과 친구가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스티븐 호킹'에 비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많은 걸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 짬 내서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적어 보십시오.
그러면 갖고 있는 줄 모르고 지낸 것들이 엄청 많음을 깨닫게 되고 벅찬 감동으로 가난을 이겨 낼 줄도 알고 부유함을 누릴 줄도 압니다.
배부를 때나 배고플 때나, 넉넉할 때나 궁핍할 때나 어떤 형편에 처해서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효” 실천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라니다.
2018 년 9 월 일
한국도덕운동 인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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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 박종길
-*지구라는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우리는 온갖 슬픔과 괴로움, 시련과 고통을 겪는다.
이 과정을 통해 인간은 잘못을 뉘우치며 성숙한다.
'지구라는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이다. 이는 곧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며 진화시킨다. 영혼의 진화는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이다.
이 목적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에서 더욱 쉽게 달성된다.
자연스럽게 물의 흐름을 “노자”는 우리가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가르친다. 돈 많은 사람이 평생을 뿌리고 다녀도 다 뿌리지 못한 돈을 동전 한 잎 에도 손을 떼면 행여 모든 것을 남겨둔 채 자신만 강물에 휩쓸려 가 버리지나 않을까 두려워한다,
그러나 강물이 어딘가로 자신을 안전하게 데려다 주리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삶을 살 수는 없을까?
“노자‘는 우리에게 '물 흐르는 대로'의 삶을 주문했다.
-*효성이 지극한 며느리는 시어머니 사랑을 독차지
시어머니께 야단맞은 며느리는 그 자리에서 잘 놀고 있는 아이를 죽으라고 두들겨 팬다.
시어머니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기 자식에게 화풀이를 한다.
시어머니는 그것이 못 마땅하다. 왜 죄 없는 아이를 왜 때리니?
내 아들 내가 때리니 상관 마세요? 요즘 자녀를 데리고 동반 자살하는 어머니가 늘어나고 있다. 그 어머니는 자식을 자기 소유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아버지를 죽이는 자식은 아버지의 재산이 내 것인데 왜 나에게 빨리 물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누구는 내 인생은 나의 것하고 노래했지만 저승에서 오라고 하면 가야한다. 자식을 길러 학교 보내고 시집장가를 보내면 여기서 부모의 의무는 끝난다. 그 다음에는 먹든 말든 자식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
그런데 자식 쪽에서 보면 생각이 다르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않을 바에야 자식이 고생할 때 보고만 있는 것은 부모의 도리가 아니라고 느낀다. 자동차를 판매할 때 회사에서 폐차가 될 때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것과 같이 생각이다.